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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 '참사 일주일이 지났다.. 민주당은 눈치만 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... 세월호 시즌2가 되어간다.. 뉴스가 사라지고 점점 잊혀지고 있다. 민주당의 방조 살인이 또 다시 시작되고 있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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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인!

날림 시 (70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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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림 시 - 미숙 2...
이 름 : 바다아이   |   조회수 : 547         짧은 주소 : https://www.bada-ie.com/su/?m5dFl3T79OTF




미숙 2...

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.
익숙해져가는 것이기 때문이다.
부끄럽고 괴롭겠지만
잊으면 그만...
사는 게 다 그런 것..
곧 덤덤할 날은 온다.
오늘이 좋고 내일은 더 좋으며
모레는 그런 생각조차 사라져 갈 것
그러니 너무 아파하지 말자
빛은 언제나 있으나
느끼지 못한 것 뿐.
삶의 희망은 어디나 가득한 일...
그저 견디자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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